만사고 ()

유교
문헌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심지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이칭
이칭
만사유고(晩沙遺稿)
문헌/고서
편찬 시기
1759년
간행 시기
1759년
저자
심지원(沈之源)
편자
심정최(沈廷最)
권책수
5권 2책
권수제
만사고(晩沙稿)
판본
목판본
소장처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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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만사고』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심지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문 외에 저자가 동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을 때의 여정을 기록한 「연행일승」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 사후 손자인 심정최가 유고를 정리하고 교정하여 5권 2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했다.

정의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심지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저자 심지원(沈之源: 15931662)의 본관은 청송(靑松)이며, 자는 원지(源之), 호는 만사(晩沙)이다. 광해군 때 정시문과에 급제했으나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다. 인조반정 이후 관직에 나아가 주요 관직을 두루 거친 후 대사헌, 이조판서, 영의정을 역임했다. 편자는 저자의 손자인 심정최(沈廷最: 16921778)이다.

서지사항

5권 2책의 목판본이다. 권말에 부록으로 저자 심지원을 위해 다른 이들이 지은 제문(祭文)과 만시(挽詩)가 실려 있다. 이 목판본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등에 소장되어 있다. 이 목판본과 별개로 더 많은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 4책본 필사본이 국립중앙도서관[청구기호: 한46-가54]에 소장되어 있다. 이 필사본에는 교정 지시가 적혀 있어 목판본 문집 간행을 위해 정리한 정고본(定稿本)으로 추정된다.

편찬 및 간행 경위

저자 사후 아들 심익성(沈益成: 1654~1695)이 문집을 간행하려 했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 손자인 심정최가 집안에 전해지던 초고를 친족들과 함께 정리하고 교정하여 목판본으로 간행했다.

구성과 내용

권1에 소(疏) 29편, 차(箚) 27편, 권2에 계(啓) 24편, 의(議) 19편, 표(表) 4편, 잠(箴) 1편, 권3에 제문 8편, 가장(家狀) 1편, 묘지(墓誌) 1편, 묘갈명(墓碣銘) 1편, 시장(諡狀) 1편, 권4에 시(詩) 26수가 실려 있다. 권5에는 「연행일승(燕行日乘)」이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1653년 11월부터 1654년 2월까지 심지원이 동지사(冬至使)로 연행했을 때의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

의의 및 평가

저자인 심지원은 인조와 효종 재위기에 고위 관직을 지낸 인물이다. 특히 이 문집에는 관료의 신분으로 지은 시문이 주로 남아 있기 때문에 당시 관료 문인의 관심사와 시문 창작 경향을 엿볼 수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장유승, 『만사고 해제』(한국고전번역원)
집필자
백진우(서강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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