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며 우리나라 역사 서술 및 한문학 유산 정리에 힘쓴 학자.
가계 및 인적사항
주요 활동
김택영은 망명지 중국에서 생활하였지만, 당대의 주요 인사들과 활발하게 교유하였다. 고국의 인물들과는 주로 시와 편지를 통해 교유하였으며, 중국으로 망명한 항일 인사나 임시정부 인사들과도 왕성하게 교유한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유 활동은 단순히 친분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의 문학 · 역사와 관련한 주요 문헌들을 출판하는 사업으로 구체화되기도 하였다.
학문과 저술
역사 방면으로는 『한국역대소사(韓國歷代小史)』 · 『한사경(韓史綮)』 · 『교정삼국사기(校正三國史記)』 등의 저술을 남겼다. 김택영은 일제강점기에 중국으로 망명하여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의 시문을 창작하는 일 외에도 우리나라 문학사를 정리한다든가 역사를 정리하는 일에 힘을 쏟았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논문
- 강창규, 「창강 김택영의 도중(渡中) 이후 교유 소고(小考)」(『동양한문학연구』 47, 동양한문학회, 2017)
- 김도련, 「영재 이건창과 창강 김택영의 고문관」(『한국학논총』 3, 국민대학교, 1980)
- 김승룡, 「근대계몽기 김택영의 남통 생활에 대한 소고」(『대동한문학』 36, 대동한문학회, 2012)
- 노관범, 「김택영과 개성 문인」(『민족문화』 43, 한국고전번역원, 2014)
- 이상필, 「김택영전 연구」(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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