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산 ()

면산
면산
자연지리
지명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점동과 삼척시 가곡면 및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 걸쳐 있는 산.
이칭
이칭
두리봉
지명/자연지명
높이
1,245m
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점동|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가곡면|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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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면산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점동과 삼척시 가곡면 및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해발 1,245m의 면산은 고생대 평안누층군에 속하며, 토산을 이루어 산세가 부드러운 편이다. 낙동강과 가곡천의 분수계에 해당하며, 과거 광산이 있던 동쪽 계곡에는 현재 가곡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이 일대는 삼림욕, 산천어 서식지 등 생태 관광지로 활용되며, 연화봉·묘봉 사이로 영동선과 국도 31호선, 석개재 도로가 지난다.

정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점동과 삼척시 가곡면 및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 걸쳐 있는 산.
명칭 유래

과거 ‘면산(免山)’이라 불리던 산은 현재의 면산에서 남서쪽으로 약 3㎞ 떨어진 삼방산(三芳山)이다. 전쟁이 나면 사람들이 이곳으로 숨어들어 난(亂)을 면(免)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낙동정맥상의 두리봉을 측량하면서, 이곳에 솜 면(綿) 자를 써 ‘면산(綿山)’이라 표기하게 되었다. 그 이후 기존의 면산은 삼방산으로 불리었다.

자연환경

해발고도 1,245m의 면산은 북쪽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의 백병산[1,259m], 남서쪽으로 태백시와 경상북도 봉화군의 경계인 삼방산[1,175m], 남동쪽으로는 삼척시 가곡면과 봉화군 석포면을 잇는 석개재와 연결되어 있다. 면산은 고생대 평안누층군에 속하며 토산으로 이루어져 산세가 비교적 부드럽다. 남해로 흘러드는 낙동강(洛東江)과 동해로 흐르는 가곡천(柯谷川)의 분수계에 해당한다.

변천 및 현황

면산 동쪽 계곡에는 과거 크고 작은 광산이 있었으나 모두 폐광되었고, 현재는 산림청이 조성한 가곡 자연휴양림이 있다. 휴양림 계곡에는 산천어 서식장이 있으며, 계곡을 따라 이어진 도로에서는 삼림욕이 가능하다. 면산과 연화봉[1,053m] 사이 계곡에는 철도 영동선과 국도 제31호선이 지나며, 면산과 묘봉[1,168m] 사이의 석개재를 통해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와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가 연결된다.

참고문헌

단행본

『한국지명유래집: 경상편』(국토지리정보원, 2015)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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