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천연기념물 제87호. 들메나무는 묘향산의 보현사와 좀 떨어진 길 오른족 옆에 다른 나무들과 같이 자라고 있다. 옆에는 향산천이 흐르고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퇴적작용에 의하여 생긴 자갈이 섞인 모래흙이다. 나무는 1870년경부터 자라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나무는 높이 21.5m, 뿌리목 둘레 3.6m, 가슴높이 둘레 3m, 수관직경 17m이다. 주변의 경관을 꾸미는 큰나무이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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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
인간 세
부수 一 / 총획 5
宗
마루 종
부수 宀 / 총획 8
a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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