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한제국기 한성판윤, 궁내부대신, 의정부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 친일반민족행위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갑오개혁으로 김홍집내각이 들어서자 면직되었다가 1897년 궁내부대신으로 다시 기용되었다. 1906년 의정부 의정대신에 올랐으며, 1908년 대동학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1910년 일제강점 뒤 일본 정부로부터 자작 작위와 사금 5만 원을 받았다. 1905년 훈이등팔괘장(勳二等八卦章), 1906년 훈일등태극장(勳一等太極章), 1907년 대훈이화대수장(大勳李花大綏章)을 받았다.
민영규의 이상과 같은 활동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7·19호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5: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pp.592∼603)에 관련 행적이 상세하게 채록되었다.
참고문헌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일성록(日省錄)』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Ⅳ-5: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현대문화사, 2009)
- 『조선귀족열전(朝鮮貴族列傳)』(大村友之丞, 조선총독부인쇄국, 1910)
- 『조선총독부관보(朝鮮總督府官報)』(1910.10.12)
- 『대동학회월보(大東學會月報)』 제1호(1908.2.25)
- 『조선신사보감(朝鮮紳士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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