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국가무형유산 「강령탈춤」의 악사 겸 가면 제작 전승자로 인정된 보유자.
인적사항
주요 활동
54세가 되던 1963년경, 박동신은 황해도에서 함께 탈춤판을 벌였던 고향 사람들과 만나 교류하기 시작했고, 1965년부터 오인관(吳仁寬), 양소운(梁蘇云), 지관용(池觀龍), 김지옥(金知玉), 김실자(金實子), 김정순(金正順) 등과 강령 탈춤 복원에 참여하였다. 59세가 되던 1968년부터 강령 탈춤 공연 연습을 주관하였으며, 63세가 되던 1972년부터 사단법인 해서 가면극 보존회와 강령 탈춤 보존회의 이사장 직을 맡아 전승 업무를 주관하였다. 그의 피리 가락은 지관용과 김호석 등에게 전수되었고, 현재는 국가 무형 유산 「봉산탈춤」의 전승 교육사 김호석(金浩錫)이 그 명맥을 잇고 있다.
국가 무형 유산 「강령 탈춤」의 피리 악사로 피리를 부는 재주가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가면을 제작하는 능력도 뛰어났다. 또한, 해주 삼현 육각의 대표적인 연주자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김실자 구술, 허용호·손병만 조사·면담, 『김실자: 한바탕 잘 뛰었네!(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구술자서전 13)』 (국립무형유산원, 2017)
- 김호석, 『강령탈춤음악본』 (민속원, 2007)
- 문화재연구소 예능민속연구실 편, 『무형문화재조사보고서(無形文化財調査報告書) 4-삼현육각-』 (문화재관리국, 1984)
- 박성회, 『이 사람 이후』 (월드북, 1991)
- 유익서 외, 『명인명창』 (동아일보사, 1987)
- 정형호 글·임원순 사진, 『강령탈춤 :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화산문화, 2002)
논문
- 김남은, 「황해도 탈춤음악 연구: 봉산탈춤, 강령탈춤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기타 자료
- 오인관·양소운 외(반주 박동신),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음반자료시리즈 29: 강령탈춤」 (2CD)(국립문화재연구소, 200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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