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반남박씨의 구성원으로 공조정랑을 역임한 문신.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이후 공조정랑과 마전군수(麻田郡守)를 역임하였고, 1654년(효종 5) 춘당대정시(春塘臺庭試)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55년 성균관 직강(直講)과 사헌부 장령(掌令)에 임명된 후 대각(臺閣)에 출입하며 국정 운영에 관해 다양한 논의를 제기하였다.
이후 정언 · 문학(文學) · 집의(執義) 등의 직책과 충청도 청풍군수 · 강원도사 · 통진현감(通津縣監) 등을 역임하였다. 1669년(현종 10)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보덕이 되고 동부승지 · 병조참의 · 좌부승지를 지냈다. 군읍(郡邑)을 다스릴 때 청렴하여 백성으로부터 인심을 얻었으나, 관리들의 비위에 맞지 않아 중상모략을 받았다.
참고문헌
원전
- 『서계집(西溪集)』
논문
- 이근호, 「조선 후기 潘南 朴氏 西溪 家門의 宗中 운영-京華士族 宗中 운영의 一例」(『장서각』 34, 한국학중앙연구원, 2015)
- 김종수, 「西溪 朴世堂의 使行 書信과 赴燕詩」(『민족문화』 37, 한국고전번역원, 201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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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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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조선 전기에, 서울의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성첩(城堞)과 송림(松林)을 지키던 무관 벼슬. 네 명을 두어 각 산을 나누어 맡게 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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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 시대에, 왕세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 두었다가 고종 32년(1895)에 없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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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 시대 세자익위사 소속의 종5품 무관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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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조선 시대에, 사헌부와 사간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여기에 홍문관 또는 규장각을 더하기도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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