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

  • 과학
  • 생물
  • 국가자연유산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발산리에 있는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지.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창복 (전 서울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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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발산리에 있는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지.

내용

1992년 12월 23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 2만 6768㎡. 영일만(迎日灣)의 해안가 일대에 경사 30°되는 산에 지름 25㎝, 나무의 나이 120∼130년생의 큰 나무를 비롯하여 바닷가 사면에서 300주 정도가 자라고 있다.

이곳은 현재까지 알려진 모감주나무 군락지 중 크기와 면적 개체수에서 최대이며, 관목층의 병아리꽃나무와 함께 생태적·학술적 가치가 큰 곳이다.

주변에서 자라는 큰 나무는 갈참나무·느티나무·떡갈나무·팽나무 및 아카시아 등이며 바닷가에는 넓은잎기린초 및 갯제비쑥이 자란다.

모감주나무 밑에는 목본류로는 까마귀밥여름나무·갈참나무·개머루·계요등·구기자나무·닥나무·담쟁이덩굴·덜꿩나무·보리밥나무·소태나무·인동·이스라지· 으아리·이대·쥐똥나무 등이 자라고 있고, 초본류로는 대새풀·돌나물·맥문동·뱀고사리·쇠무릎·주름조개풀 등이 자라고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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