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임수독서도」·「묵매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내용
본관은 온양(溫陽). 자는 성중(聖中)·원팔(元八), 호는 난석(蘭石)·난생(蘭生).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지냈다.
글씨와 그림에 능하여 이상적(李尙迪)은 그의 「임수독서도(臨水讀書圖)」를 보고 예찬(倪瓚)과 심주(沈周)의 옛 법이 배어 있다고 하였으며, 김석준(金奭準)은 그의 묘법(妙法)이 동원(蕫源)과 거연(巨然)에서 나왔다고 하였다. 유작으로 간일(簡逸)한 문기(文氣)를 풍기는 「묵매도(墨梅圖)」(간송미술관 소장) 등이 전한다.
참고문헌
- 『은송당집(恩誦堂集)』
- 『간송문화(澗松文華)』 11 -사군자(四君子)-(한국민족미술연구소, 1976)
-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오세창, 계명구락부,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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