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촌문집

  • 종교·철학
  • 문헌
  • 일제강점기
조선 전기, 문신 황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문헌/고서
  • 간행 시기1935년
  • 권책수14권 7책
  • 소장처국립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존경각,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 저자황희
  • 저자 출생연도1363년
  • 판본석인본
  • 편자황의돈
  • 표제방촌문집(厖村文集)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3년
  • 김종민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 최종수정 2024년 08월 13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방촌문집』은 조선 전기의 문신, 황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조선시대 세종 때 좌의정·영의정 등을 지낸 저자가 농사의 개량 및 구황책(救荒策), 교육의 진흥, 예법의 개정, 천첩(賤妾) 소생의 천역(賤役) 면제 등 내치(內治)로부터 북방 야인(野人)의 토벌 및 왜인과의 무역 정책 등 외치(外治)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정책 수립이나 제도 개선에 관해 건의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키워드

정의

조선 전기, 문신 황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저자는 황희(黃喜), 편자는 황의돈(黃義敦)이다.

서지사항

14권 7책. 석인본(石印本). 국립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존경각,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황의창(黃義昌)의 교열로 1935년 서울 방촌선생문집간역소(厖村先生文集刊役所)에서 간행되었다.

구성과 내용

권두에 이건방(李建芳)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승규(李昇圭)의 발문이 있다.

권수에 서문 · 범례 · 총목록 · 본전(本傳) 및 유상(遺像) · 옥동서원전경(玉洞書院全景) · 유묵(遺墨) · 유물(遺物) 등의 사진이 실려 있다. 권1·2의 원집에 시 17수, 사(詞) 3수, 서(書) 7편, 소(疏) 15편, 전(箋) 11편, 계(啓) 48편, 의(議) 55편, 보고(報告) 1편, 여서(與書) 3편, 유서(遺書) · 찬(贊) · 비문(碑文) 각 1편, 권3∼6의 별집에 서(書) 4편, 소 5편, 계 410편, 의(議) 6편, 상신서(上申書) 6편, 율문(律文) 1편, 의(儀) 4편, 권7·8의 외집에 서(書) 8편, 소 4편, 전(箋) 1편, 계 22편, 의(議) 44편, 교서(敎書) 1편, 부록으로 행장 · 묘표(墓表) · 서(序) 각 1편, 권9∼12에 연보, 권13·14에 부록으로 사제문(賜祭文) 10편, 금석문(金石文) 6편, 전선생시(餞先生詩) 3수, 가전문헌절초(家傳文獻節抄) 4편, 야사절초(野史節抄) 54편, 유상문헌(遺像文獻) 6편, 유물문헌(遺物文獻) 6편, 원우문헌(院宇文獻) 41편, 잡록(雜錄) 7편, 구실기서발문(舊實記序跋文) 4편, 발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1의 시에는 「제영월금강정(題寧越錦江亭)」 · 「제강릉경포대(題江陵鏡浦臺)」 등 서경시가 있고, 「제길주객사(題吉州客舍)」 · 「제강계객사(題江界客舍)」 등 북변(北邊) 일대를 여행하며 객회(客懷)를 읊은 것도 여러 수이다. 사(詞) 3수는 모두 시조로 『가곡원류(歌曲源流)』에서 뽑아 수록한 것이다. 서(書)와 소는 대개 그가 영의정으로 있을 때 사직을 청원한 내용이다. 「청물가급의주노비소(請勿加給義州奴婢疏)」 · 「청물변경육전지법소(請勿變更六典之法疏)」 등 정책을 건의한 내용의 상소문도 있다.

권2의 전(箋)에는 그가 상중(喪中)에 있을 때 기복출사(起復出仕)를 사양하면서 올린 전문이 여러 편 있다. 권2∼8에 수록된 각종 계 · 의(議)에는 세종 때 좌의정(左議政) · 영의정(領議政) 등을 지내면서 여러 가지 정책 수립이나 제도 개선에 관해 건의한 내용이 많다. 이 글에는 농사의 개량 및 구황책(救荒策), 교육의 진흥, 예법의 개정, 천첩(賤妾) 소생의 천역(賤役) 면제 등 내치(內治)로부터 북방 야인(野人)의 토벌 및 왜인과의 무역 정책 등 외치(外治)에 이르기까지 망라되어 있다.

권7의 소에는 양녕대군(讓寧大君)이 궁궐에 자주 드나드는 것을 금하도록 건의하며, 그의 죄상을 논한 상소문 2편이 있다. 그는 태종 때 이조판서로 있으면서 세자 폐출(廢黜)을 반대했었지만, 일단 왕위에 오르지 못한 이상 정사에 간여함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의의와 평가

이 책에 수록된 글은 대개 『세종실록(世宗實錄)』 등 여러 문헌에서 발췌한 것이 많다. 조선 초기의 명재상이었던 그의 업적에 비추어 볼 때 사료적 가치가 많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황

『방촌황희선생문집(厖村黃喜先生文集)』 (황희 저, 이현종 역, 장수황씨대종회, 1980)이 발행되어 있다.

참고문헌

  • 논문

  • - 김근태, 「방촌황희선생문집(厖村黃喜先生文集) 해제」 (고전번역서 서지정보)

주석

  • 주1

    : 책의 첫머리. 우리말샘

  • 주2

    : 책의 첫째 권. 우리말샘

  • 주3

    : 객지에서 느끼게 되는 울적하고 쓸쓸한 느낌. 우리말샘

  • 주4

    : 어버이의 상중에 벼슬자리에 나아감. 상중에는 벼슬을 하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벼슬을 하는 것을 이른다. 우리말샘

  • 주5

    : 나라 안을 다스림. 우리말샘

  • 주6

    : 교양이 없고 예절을 모르는 사람. 우리말샘

  • 주7

    : 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관계를 맺는 일. 우리말샘

  • 주8

    : 정사에 뛰어나서 이름난 재상.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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