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남북국시대 통일 신라, 승려 의상의 서원을 담은 불교서, 발원문.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그러나 근 · 현대에 발표된 몇몇 연구에서는 이 발원문에 대해 위작설을 제기하기도 한다. '백화도량'이란 표현이 60권본 『화엄경』과 그에 대한 해석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라, 의상보다 후대에 활동했던 징관(澄觀)이 80권본 『화엄경』을 해석한 이후에야 널리 사용되었다는 점, '원통삼매(圓通三昧)'가 의상이 죽은 후에 한역된 『수능엄경(首楞嚴經)』에 나오는 문구라는 점, 나아가 이 발원문에 담긴 사상이 의상의 다른 저술인 『일승발원문(一乘發願文)』의 사상과 유사하지 않다는 점 등이 위작설의 근거로 제시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체원(體元), 『백화도량발원문약해(白花道場發願文略解)』(해인사, 1328)
단행본
-
논문
- 김호성, 「『백화도량발원문(白華道場發願文)』의 이해에 대한 성찰-결락된 부분의 복원에 즈음하여-」(『韓國思想史學』 42, 2012)
- 전호련, 「白花道場發願文의 願에 대한 고찰」(『정토학연구』 10, 2007)
- 정병삼, 「『白花道場發願文略解』의 저술과 유통-새로 발견된 판본과의 비교를 중심으로-」(『한국사연구』 151, 2010)
인터넷 자료
-
기타 자료
-
주석
-
주1
: 부처의 진실한 몸. 부처의 법신(法身)을 이른다. 우리말샘
-
주2
: 부처로부터 내생에 부처가 되리라고 하는 예언을 받음. 우리말샘
-
주3
: 불교에서 그리는 세계의 모습. 연꽃에서 태어난 세계 또는 연꽃 속에 담겨 있는 세계라는 뜻으로, 그 모습은 교파(敎派)와 종파(宗派)에 따라 다르다. 우리말샘
-
주5
: 부처나 보살이 사는, 번뇌의 굴레를 벗어난 아주 깨끗한 세상. 우리말샘
-
주6
: 부처나 보살이 자비를 베풀어 중생에게 힘을 줌. 우리말샘
-
주7
: 수행의 한 가지로서 마음을 오로지 일정한 대상에 기울여, 마음속에 품고 있는 어떤 생각을 일으키게 하여 번뇌를 없애는 일. 우리말샘
-
주8
: 근본이 되는 스승이라는 뜻으로, ‘석가모니’를 이르는 말.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