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천사 ()

무안 법천사 목우암
무안 법천사 목우암
불교
유적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승달산에 있는, 고려 후기 원나라 승려 원명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
유적/건물
건립 시기
고려 후기
소재지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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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법천사는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승달산에 있는, 고려 후기 원나라 승려 원명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당나라 때 서역의 금지국 승려 정명이 창건하고, 남송 때 승려 원명이 중창하였다는 설도 있으나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관련 문화유산으로 전라남도 문화유산자료인 법천사 목우암과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인 법천사석장승이 있다.

정의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승달산에 있는, 고려 후기 원나라 승려 원명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
건립경위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의하면, 원나라 승려 원명(圓明)이 바다를 건너와 법천사(法泉寺)를 창건하였다. 을 창건한 곳은 도(道)에 도달(道達)하였다고 하여 승달산(僧達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보다 후대의 자료인 『여지도서(輿地圖書)』에는, 당나라 개원 13년[725년]에 서역 금지국(金地國)의 승려 정명(淨明)이 창건하고, 남송 고송 소흥 연간[11311162]에 임천부(臨天府)의 승려 원명이 중창하였다고 나와 있다. 그런데 수선사(修禪社) 계통으로 간화선(看話禪)을 들여왔던 고려의 원명국사(圓明國師: 10901141)나 요암 원명(元明)이 창건한 것을, 원이나 남송의 승려가 창건한 것처럼 잘못 알려졌을 수도 있다.

변천

해남 대흥사(大興寺)의 제12대 종사였던 조선 후기 화엄 승려 연담(蓮潭) 유일(有一: 1720~1799)이 출가한 절이 법천사였다. 연담 유일은 자신이 출가한 절을 ‘법천본사(法泉本寺)’라고 불렀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형태와 특징

법천사의 부속 암자인 법천사 목우암(法泉寺 牧牛庵)은 1984년 2월 29일에 전라남도 문화재자료[현, 전라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법천사 입구에는 1987년에 전라남도 민속문화재[현,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된 법천사석장승 1쌍이 마주 보고 있다. 법천사의 중심 전각은 대웅전이다.

참고문헌

원전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여지도서(輿地圖書)』

논문

최연식, 「연담유일의 불교사적 위치와 무안지역 문화원형으로서의 활용방안」(『호남문화연구』 48,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2010)
최연식, 「승달산 법천사의 역사적 성격에 대한 검토」(『지방사와 지방문화』 10, 역사문화학회, 2007)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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