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62년 11월 1일, 부산시 산하에 창단된 관현악 연주 단체.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초대 상임 지휘자 오태균에 이어 1971년부터 8년간 함병함이 맡았으며, 1979년 이기홍을 상임 지휘자로 맞이하였다. 1981년 10월 박종혁은 젊고 능력 있는 단원을 규합하고 강한 훈련 등으로 단원을 재정비하였고, 3관 편성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전국적으로 부상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다.
1988년 부산문화회관 개관으로 전용 연습장과 연주장을 확보하여 오케스트라의 형식적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제5대 상임지휘자로 마크 고렌슈타인을 영입하여 국제적인 교향악단의 입지를 확보하였다. 이어 블라디미르 킨, 반초 차브다르스키, 그리고 1996년 곽승이 맡아 교향악단의 음악적 잠재력을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 냈다. 특히 1997년에는 미국 순회공연, 2000년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순회연주회, 2002년에는 5월 중국 순회 연주회를 펼쳤다.
이후 블라디미르 아니시모프, 리 신차오가 차례로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2017년 9월 1일부터 2023년 7월 현재 제11대로 최수열이 맡고 있다. 2017~2019년까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전곡과 2020~2022년까지 모리스 라벨의 「관현악곡」 전곡을 국내 최초로 완주하였다. 2023년 6월 16일 제600회 정기 연주회로 말러의 「교향곡 9번」 등을 최수열 지휘로 공연하였다.
2023년 7월 현재 부지휘자를 비롯하여 바이올린1 15명, 바이올린2 12명, 비올라 12명, 첼로 10명, 더블 베이스 6명, 플루트 2명, 오보에 3명, 클라리넷 3명, 바순 4명, 호른 6명, 튜바 1명, 트럼펫 2명, 트롬본 3명, 팀파니 1명, 타악기 3명, 하프 1명, 피아노 1명 등 85명의 상임 단원과 행정 담당 4명이 함께 하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부산시립예술단, 『부산시립교향악단 60년사』 (부산문화회관, 2022)
- 이유선, 『한국양악백년사(韓國洋樂百年史)』 (음악춘추사, 1985)
인터넷 자료
- 「부산시립교향악단」(https://www.bscc.or.kr/04_art/?mcode=040401010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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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다른 독주자나 악단 따위와 함께 한 악곡을 연주하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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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고전주의를 신봉하는 예술 유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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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낭만주의를 신봉하는 예술 유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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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사상, 작품, 학설 따위에 한결같이 흐르는 기본적인 경향이나 방향.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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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리하르트 게오르크 슈트라우스, 독일의 작곡가ㆍ지휘자(1864~1949). 독일 후기 낭만파의 대표적 작곡가로, 표제 음악적 경향의 곡을 만들었다. 작품에 오페라 <살로메>, <장미의 기사(騎士)#GT#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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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조제프 모리스 라벨, 프랑스의 작곡가(1875~1937). 작품은 인상주의의 기초 위에서 고전적인 형식미와 다성적 기법을 구사하여 에스파냐풍의 정서를 나타내고 있으며, 세계 근대악파의 지도적 지위를 지니고 있다. 작품에 <볼레로>, <밤의 가스파르#GT#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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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구스타프 말러, 오스트리아의 작곡가ㆍ지휘자(1860~1911). 바그너의 음악에 영향을 받았다. 작품에 교향곡 <부활>, 가곡 <대지의 노래#GT#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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