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와 상서면 청림리에 있는 미선나무 군락지.
내용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관목이며 가지 끝이 밑으로 쳐지기 때문에 주변의 식생(植生)과의 경쟁에서 쉽게 밀려난다.
가지의 단면은 4각형이며 잎이 마주 달린다. 꽃은 잎보다 먼저 피고 흰 꽃이 대부분이지만 연분홍 및 상아색도 있다. 열매는 시과(翅果: 씨껍질이 날개모양을 한 열매)이며 둥근 타원형으로서 길이와 나비가 25㎜ 정도이며 끝부분이 파졌다. 열매의 모양이 둥근 부채같이 생겼다 하여 미선나무라고 불린다. 꺾꽂이로서 번식이 되고 종자도 발아가 잘된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 천연기념물센터(www.nh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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