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선조 때 이장손(李長孫)이 만든 포탄(砲彈).
내용
이 비격진천뢰의 전래 경위는 명확하지 않으며, 다만 언제부터인가 창경궁에 보존되었던 것이다. 재질은 무쇠이며 지름 21㎝, 둘레 68㎝, 죽통구경 5.2㎝, 개철구경 7.6㎝×8.4㎝, 약혈지름 6.2㎝로 그 체형은 위아래를 둥글려 좁히고 허리가 퍼진 모양이다.
위의 정중앙은 방형으로 개철을 덮게 하였고, 연이어 그 내부에는 죽통을 넣을 수 있도록 정원형으로 뚫었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화포식언해(火砲式諺解)』
- 『융원필비(戎垣必備)』
- 『훈국신조군기도설(訓局新造軍器圖說)』(정조갑신이후)
- 『한국의 화포』(이강칠, 륙군박물관, 1977)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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