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부터 중기까지 사용하던 청동제 유통식 화포(火砲).
내용
이 총통은 1986년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고현성지(古縣城址)에서 출토된 52점 중의 하나이고, 이와 동일한 삼총통이 1970년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서도 23점이 출토되어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 외로는 경희대학교 박물관과 부산대학교 박물관에서도 각각 소장되어 있다.
이 삼총통은 이미 세종조에 세총통(細銃筒)·사전총통(四箭銃筒)·팔전총통(八箭銃筒)·이총통(二銃筒)과 함께 창제되어 북방경비 및 실전에 널리 활용된 바 있으며, 『국조오례의』 삼총통조에 의하면 이 총통은 나무로 만든 차중전(次中箭)을 발사하게 되어 있다.
참고문헌
- 『세종실록(世宗實錄)』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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