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조선서화협회전, 조선미술전람회 등에서 입, 특선한 서화가.
내용
조선서화협회전에 3회 입선하고 조선미술전람회에 연 8회 입·특선하였다. 한때는 일본에도 체류하면서 그곳의 작가들과 교류하였으며, 40대 때는 경북여자고등학교에 재직하였다.
50세 때 스승이 운영하던 교남서화회(嶠南書畫會)를 물려받아 영남서화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후진을 양성하였으며, 58세 때 해동서화회를 창립하였다.
1975년 대한민국문화훈장을 받았고, 그해 재야작가로는 처음으로 국전 초대작가가 되어 심사위원에 위촉되었다. 글씨는 황산곡(黃山谷) 등을 곁들인 행서가 주류이며, 그림은 사군자가 돋보인다.
참고문헌
- 『죽농서동균서화집(竹儂徐東均書畫集)』(서근섭, 삼성출판사, 198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