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림폐추 ()

석림폐추
석림폐추
유교
문헌
조선 후기, 학자 이용기의 시 · 서 · 제문 · 통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문헌/고서
저자
이용기(李用基)
권책수
9책
판본
필사본
표제
석림폐추(石林弊箒)
소장처
고려대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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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석림폐추』는 조선 후기 학자 이용기의 시, 서, 제문, 통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9책의 필사본이다. 1~3책은 시만 수록되어 있고, 4~8책은 시와 산문이 섞여 있으며, 9책은 기행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시 1,400여 수이다. 여러 명의 필적이 보이고, 수정한 흔적이 종종 보이는 것을 감안할 때 문집을 간행하기 위한 교정본으로 판단된다.

정의
조선 후기, 학자 이용기의 시 · 서 · 제문 · 통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서지사항

9책의 필사본이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구성과 내용

제1~3책은 시 840수, 제4책은 기산집(岐山集)이라 하여 시 91수, 서(書) 25편, 발(跋) 6편, 축문 5편, 전(箋) · 서(序) 각 2편, 상량문 · 묘지명 · 행장 · 전(傳) · 권선문(勸善文) · 제(題) · 사(詞) · 송(頌) · 명(銘) · 제문 각 1편, 제5·6책은 석양잡록(石陽雜錄)이라 하여 시 655수, 제문 25편, 전(箋) 4편, 서(序) 3편, 서(書) · 발 · 축문 각 2편, 기(記) 1편, 제7·8책은 시 287수, 서(書) 13편, 서(序) 6편, 통문(通文) 5편, 제문 3편, 권선문 3편, 책(策) 2편, 상언(上言) 2편, 기 · 설(說) 각 1편, 제9책은 남유록(南遊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운데 「발임은과오산서원(發林隱過烏山書院)」은 길재(吉再)를 제향한 오산서원을 지나면서 그의 높은 절조를 찬양한 것이다. 「원조여광사차감산운(元朝與曠士次弇山韻)」은 1861년(철종 12) 원조에 대해 읊은 것인데, 서양 군대가 연경에 침입한 사건을 개탄한 내용이다. 기산집 가운데 「석림생전(石林生傳)」은 저자가 23세 때 쓴 자서전이다. 신시(新詩) · 법서(法書) · 고화(古畫)를 좋아하며 성품이 너그럽고, 세사(世事)에 얽매이지 않으며 시와 술을 즐긴다고 하였다.

「강학척사통문(講學斥邪通文)」은 병인양요 때 성균관 유생들과 함께 영남 지방에 돌린 통문으로, 서양 오랑캐를 물리치고 성현의 가르침을 다시 일으키자는 내용이다. 「삼정책(三政策)」은 당시 정치 및 사회의 폐단을 지적하고 그 대책을 제시한 책문으로, 당시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가 된다. 「남유록」은 1855년 4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채기원(蔡紀元)과 밀양 · 창원 · 거제 · 황포(黃浦) · 삼가(三嘉) · 청도 등의 명승지를 유람한 일기로서, 지리 · 풍속 · 고적 등을 이해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원전

『석림폐추(石林弊箒)』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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