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농소리 은행나무 ( 나무)

목차
관련 정보
구미 농소리 은행나무
구미 농소리 은행나무
식물
생물
문화재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농소리에 있는 은행나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구미 농소리 은행나무(龜尾 農所里 銀杏나무)
지정기관
문화재청
종목
천연기념물(1970년 06월 03일 지정)
소재지
경북 구미시 옥성면 이곡1길 10 (농소리)
목차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농소리에 있는 은행나무.
내용

1970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30m로서 밑에서 맹아(萌芽: 식물의 새로 트는 싹)가 많이 자랐기 때문에 둘레를 나타내기 어렵지만, 높이 3m 정도 되는 곳의 지름이 2.3m이다.

원줄기 3m 높이에서 3개의 커다란 가지가 갈라지고 서쪽의 것은 밑에서 자란 가지와 합쳐지면서 퍼졌는데 동서로 18.45m, 남북으로 20m 정도 비스듬히 퍼져 있다. 수령은 알 수 없다.

이 은행나무는 옛날 근처에 있던 사찰 경내에서 자라던 것이라고 믿어지는데, 지금은 마을 한가운데 서 있으며 국도에서 100m 정도 떨어져 있다. 마을 당산목(堂山木)으로서 음력 10월 10일에 동제(洞祭)를 지내오고 있으며, 옛날에는 나뭇가지에 새들도 앉지 못할 정도로 위엄시되었다. 밑에서 자란 맹아가 자라고 있는데, 이 가지를 탐내서 잘라 갔던 사람들이 곧 다시 찾아와서 사죄의 치성을 드렸다고 한다.

참고문헌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 -천연기념물편(天然記念物編)-』(문화재관리국, 1993)
관련 미디어 (2)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