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전기 승려 혜철이 왕명으로 창건한 사찰.
내용
그 뒤 기도 및 수행처로서 전승되어오다가 1817년(순조 17)에 관해(觀海)가 중건하고 소림사라 하였으며, 1913년에 두삼(斗三)이 큰방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 초기에는 교종(敎宗)에 속하였으나 근대에 불교정화운동이 일면서 선종사찰로 바꾸었으며, 현재는 비구니들의 수도처로 이용되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삼성각(三聖閣)·종루(鐘樓)·요사채 등이 있으며, 대지가 협소한 관계로 가람의 배치가 일렬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 『명산고찰 따라』(이고운·박설산, 신문출판사, 1987)
- 『문화유적총람』 상(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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