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순천왜성은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쌓은 왜성이다. 전라도를 공략하기 위한 거점으로 동서 900m, 남북 850m 범위에 걸쳐 본성(本城)과 내·외성의 구조로 쌓았다. 내성과 외성 사이에는 해자를 설치하고 성벽 바깥으로는 목책을 둘러 요새화하였다. 정유재란 때인 1598년 9월 말부터 10월 초에 걸쳐 왜군과 조명연합군이 전투를 벌인 곳으로 울산왜성전투·사천왜성전투와 더불어 정유재란 3대 전투의 현장이다. 정유재란 때 축조한 왜성의 축조 기법 및 변화 양상을 알 수 있는 유적이다.
정의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쌓은 왜성.
발굴 경위 및 결과
건립 경위
변천
형태와 특징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順天 劍丹山城과 倭城』(順天大學校博物館·順川市, 1997)
- 『順天倭城의 外城 遺蹟』(순천대학교박물관, 2001)
- 『順天倭城 - 試 ・發掘調査報告書』(전남대학교박물관, 2006)
논문
- 천득염, 「순천 왜성의 구조와 축성기법」(『순천 검단산성과 왜성』, 순천대학교박물관, 1997)
인터넷 자료
- 한국고전종합DB(http://db.itkc.or.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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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일본성에 있어 몇 개의 성 가운데 중심이 되는 성으로 지성(支城)이나 단성(端城), 외성(外城) 등에 대비되는 용어, 본환(本丸)으로 통용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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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평시에 무기의 보관 및 망루의 역할을 하면서 전투시에는 장군의 지휘소로도 이용되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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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흙다리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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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방어를 위하여 성벽 바깥에 파놓은 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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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왜성에서 조선성의 치와 같은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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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일본성에서 문의 내측 또는 외측에 적의 직진을 막기 위하여 문에 덧대어 설치한 사각형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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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성 위에 낮게 쌓은 담. 여기에 몸을 숨기고 적을 감시하거나 공격하거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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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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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건축물을 세우기 위하여 잡은 터에 쌓은 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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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크기가 다른 돌을 줄눈을 맞추지 아니하고 불규칙하게 쌓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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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돌이나 벽돌을 쌓을 때에 그 틈서리에 시멘트나 모르타르를 채워 다지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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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말뚝 따위를 죽 잇따라 박아 만든 울타리. 또는 잇따라 박은 말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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