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범일국사가 창건한 사찰.
내용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심질당과 설선당(說禪堂) · 진영각(眞影閣) · 삼성각(三聖閣) · 요사채 · 산문(山門) 등이 있으며, 부속암자로는 청련암(靑蓮庵)이 있다.
이 가운데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내부에는 삼존불을 비롯하여 탱화 6점이 봉안되어 있는데, 5점은 건륭연간(乾隆年間, 1736∼1795)의 것이고, 1점은 1861년(철종 12)에 조성한 것이다.
설선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로서 내부에는 1875년에 조성한 것과 1796년(정조 20)에 조성한 탱화가 있다. 진영각은 정면 6칸, 측면 2칸의 건물로서 내부에는 종파당(從波堂) · 침파당(枕波堂) · 몽은당(夢隱堂) · 해운당(海雲堂) · 벽파당(碧波堂) 등 10점의 고승 진영(眞影)이 봉안되어 있다.
이 절의 입구에 있는 부도전(浮屠殿)에는 4기의 부도와 2기의 비가 있다. 부도는 1771년(영조 47)에 세운 화운당(華雲堂)의 부도를 비롯하여 송파당(松波堂) · 주운당(珠雲堂), 이름을 알 수 없는 것 등이 있으며, 비는 1860년에 건립한 영담대사비(影潭大師碑)와 1771년에 세운 화운당대사비가 있다.
참고문헌
- 『명산고찰 따라』(이고운·박설산, 신문출판사, 1987)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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