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겸제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강원도사, 충청감사, 전라감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달부(達夫)
  • 팔하(八下)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정후겸의 옥사
  • 본관순흥(順興: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강원도사|충청감사|전라감사
  • 출생 연도1724년(경종 4)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진옥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명현화상 중 안겸제 초상 미디어 정보

명현화상 중 안겸제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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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강원도사, 충청감사, 전라감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달부(達夫), 호는 팔하(八下). 안식(安烒)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필선(弼善) 안시상(安時相)이고, 아버지는 도정 안해(安鍇)이다. 어머니는 관찰사 이언경(李彦經)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56년(영조 32) 생원시와 진사시에 연이어 합격한 뒤, 그 해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수차례에 걸쳐 정언(正言)과 지평(持平)을 역임하였다. 강원도사와 장령(掌令)을 지냈고, 1765년 이이(李珥)의 양병십만론(養兵十萬論)과 송나라 진덕수(眞德秀)의 주변팔책(籌邊八策)과 같은 국방강화의 방책을 세울 것을 역설하여 영조의 동감을 얻은 바도 있다. 그 뒤 1772년 승지가 되었고, 문재(文才)가 있어 1773년의 응제(應製)에서 상을 받기도 하였다.

같은 해 충청감사가 되었고, 1775년 대사헌을 거쳐 전라감사를 지냈다. 1776년(정조 즉위)에 정후겸(鄭厚謙)의 옥사에 연루되어 변방에 유배되었다.

『영조실록』권125, 8월조에는 안겸제의 타고난 성품이 간사하고 잘 속이며, 행동이 촌스럽고 천박하였다고 되어 있다.

참고문헌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정조실록(正祖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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