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경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하와이로 노동 이민하여, 대한인국민회 총회장,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 군무위원, 국민보 주필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이칭
  • 이칭송지상(宋之相)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81년(고종 18)
  • 출생지서울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규태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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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하와이로 노동 이민하여, 대한인국민회 총회장,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 군무위원, 국민보 주필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개설

서울 출신. 미국 하와이에 이주하여 활동하였다. 별명은 송지상(宋之相).

생애 및 활동사항

1903년 노동을 목적으로 미국의 하와이로 이주하였다.

안현경은 1910년 재미한인의 공동명의로 일본에게 항의문을 제출하였고, 하와이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에서 이승만의 지도 하에 활동하면서 1917년과 1918년 대한인국민회의 총회장을 2회 역임하였다.

3·1운동 후 상해(上海)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이에 참여하여 1919∼1920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의정원(議政院) 상임위원회의 군무위원(軍務委員) 겸 정무조사특별위원회(政務調査特別委員會)의 외정(外政) 담당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0년 4월 상해를 떠나 프랑스와 미국 뉴욕 등지에서 외교활동을 전개한 안현경은 동년 9월 하와이로 돌아왔다. 1921년 7월 7일 호놀룰루에서 동지회(同志會)를 창립하고 그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민보(國民報)』의 주필로도 활동하였다.

1922년 하와이에서 개최된 범태평양통상회의(凡太平洋通商會議)의 결과를 알리기 위한 환영만찬회에서 배일연설을 함으로써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이후 동지회에서 활동하면서 1941년 하와이에서 개최된 해외한족대회 때 동지회 중앙부 대표로 참석하여 민족운동전선의 통일과 독립운동의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였다.

상훈과 추모

정부에서는 안현경의 공을 기리어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독립유공자공훈록』12·13권(국가보훈처,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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