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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들
양떼들
동물
생물
소과 양속에 속하는 포유동물.
생물/동물
원산지
중동 지역
서식지
전 세계
무게
20~200㎏
몸길이
120~180㎝
번식기
9월에서 이듬해 1월 사이
종명
학명
*Ovis aries*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양은 소과 양속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다. 가축인 양과 야생의 양을 포함한다. 학명은 Ovis aries으로 Ovis속은 눈물샘 뼈, 사타구니 부위, 발의 두 발가락 사이의 얕은 움푹 들어간 곳에 위치한 샘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축 양은 인간이 육류, 털, 우유 등을 얻기 위해 기르는 동물로 약 10,000년 전부터 가축화되었으며, 주로 초식성 동물로 풀과 같은 식물을 먹으며 생활한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육되고 있으며, 특히 중동, 중앙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정의
소과 양속에 속하는 포유동물.
형태와 생태

양은 과 양속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다. 가축인 양과 야생의 양을 포함한다. 학명은 Ovis aries이다. 가축 양은 인간이 육류, 털, 우유 등을 얻기 위해 기르는 동물로 약 10,000년 전부터 가축화되었으며, 주로 초식성 동물로 풀과 같은 식물을 먹으며 생활한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육되고 있으며, 특히 중동, 중앙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양의 크기는 품종에 따라 크기와 몸무게가 다양하다. 머리와 몸통의 길이는 120180㎝이고 어깨 높이는 65127㎝이며, 몸무게는 20~200㎏이다. 암컷 양은 수컷의 3/4 ~ 2/3 정도이다. 일부 품종의 양은 뿔이 있으며, 크기와 모양은 품종에 따라 달라진다. 양모는 보통 흰색이지만, 일부 품종은 검은색, 갈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질 수 있다. 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양모로, 품종에 따라 양모의 질감과 길이가 다르다. 양모는 의복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또한, 눈물샘 뼈, 사타구니 부위, 발의 두 발가락 사이의 얕은 움푹 들어간 곳에 위치한 샘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샘은 가축 양에게 특징적인 냄새를 주는 투명한 반유동성 물질을 분비한다.

양은 주로 초식 동물로, 풀을 뜯는 행동이 주된 식사 활동이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방목지에서 먹이를 먹는 데 소비하며, 반추 동물이기 때문에 한 번 삼킨 먹이를 다시 되새김질하는 행동을 보인다.

면양은 매우 사회적인 동물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경향이 강하다. 집단 행동을 통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개체들끼리 가까이 있으려는 경향이 있다. 개체들은 무리에서 멀어지면 불안해하며, 이를 통해 면양의 무리 지향적인 본성이 나타난다.

관련 풍속

한국에서 면양에 대한 문헌 기록은 삼한시대부터 등장한다. 초기 기록에서 양은 염소인 산양과 혼동되기도 하였으나, 실제로는 면양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다. 삼국시대부터 중국과 일본 문헌에 삼한 지역에 양이 존재한다는 기록이 있으며, 외교 선물이나 제물로 사용된 기록도 발견된다. 예를 들어, 신라 헌덕왕 시기에 검은 수양과 흰 양이 일본에 외교 선물로 보내졌다는 기록이 있다.

고려시대에는 『고려사(高麗史)』에서 양에 대한 여러 기록이 남아 있으며, 양이 주로 제물이나 외교 선물로 사용되었다. 고려 충렬왕 때 몽골에서 양을 포함한 유목 생활을 위해 제주도에 목장이 설치되었고, 이후 양의 사육이 활성화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탐라지(耽羅志)』에 양을 기르는 ‘양잔’이라는 시설이 기록되어 있으며, 제주에서 사육된 양의 털은 왕실에 진상되었다. 현대적인 의미의 양 사육은 1960년대에 아일랜드 출신 맥그린치 신부가 뉴질랜드에서 양을 도입하면서 시작되었다.

현황

양은 신석기시대 농업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가축화된 동물 중 하나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를 가진 가축이다. 최초로 가축화가 될 정도로 양모, 우유, 가죽, 고기 등 다양한 생산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고부가가치 가축이기 때문에 중동[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사육화가 시작된 후 수 천년 동안 아시아, 유럽 및 아프리카로 퍼져나가 사육되고 있으며, 품종은 1,000여 종이다.

양은 매우 적응력이 뛰어나며, 온대 산림에서 사막 환경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참고문헌

논문

김이슬, 「몽골 양 미토콘드리아 DNA의 유전적 다양성에 따른 기원 관련 연구」(한양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9)

신문·잡지 기사

「문헌으로 본 양의 역사」(『제주일보』, 2003. 1. 1.)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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