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 있는 향나무.
내용
나무의 나이는 530년 정도로 추정되며 원줄기는 2m 정도 올라가서 5개로 갈라져 사방으로 퍼졌다. 서쪽으로 뻗은 가지가 가장 커서 밑부분의 둘레가 1.8m나 된다. 이 서쪽가지는 원대처럼 곧게 자라다가 네 개로 갈라졌는데 그 중 한 개는 절단되었다.
동쪽가지는 1m쯤 나가다가 두 개로 갈라졌다. 각 가지에서 돋아난 잔 가지는 밑으로 처져서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를 이룬다. 원줄기의 동쪽 밑부분은 깎아서 향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상처가 심하게 커졌다.
이 나무는 남향산록에 서 있는데, 거창신씨(居昌愼氏)가 선조를 모실 때 묘 옆에 심었던 것이 자란 것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