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 과학
  • 생물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창복 (전 서울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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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내용

학명은 Miscanthus sinensis var. purpurascens RENDLE이다.

근경(根莖)은 옆으로 뻗으며 총생하여 높이 1∼2m 정도 자란다. 잎은 밑부분이 원대를 완전히 둘러싸고 너비 1∼2㎝로 선형이며, 가장자리의 톱니가 딱딱하기 때문에 톱날같이 작용한다. 중륵(中肋)은 희고 표면은 녹색이다.

꽃은 9월에 피며 길이 20∼30㎝로 중축(中軸)은 화서분지(花序分枝) 길이의 2분의 1 이하이다. 화수(花穗)의 분지는 길이 15∼30㎝이며, 소수(小穗)는 한 마디에 두 개씩 달리며, 1개에는 대가 있고 길이 5∼7㎜이다. 속모(束毛)는 길이 7∼12㎜이다.

포영(苞穎)은 약간 딱딱하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와 끝이 막질이다. 내영은 끝이 두개로 갈라지고 길이 8∼15㎜의 까락이 있다. 참억새와 비슷하지만 참억새의 화수가 황색인 데 비하여 억새는 자줏빛이 돌고 포영에 4맥이 있는 것이 다르다(참억새는 5맥).

잎의 너비가 5㎜ 정도인 것을 가는잎억새, 잎에 무늬가 있는 것을 얼룩억새라고 한다. 전초는 지붕 덮는 데 이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사용한다.

참고문헌

  •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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