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내용
1841년에 보수하고 1900년에 현감 남정필(南廷弼)이 중수하였으며, 1954년에 교장 이탁(李鐸)이 중수하였다. 1981년에 전교(典校) 이윤항(李潤恒)이 도와 군에서 지원을 받아 명륜당 · 동재(東齋) · 서재(西齋) · 전사청(典祀廳) · 주사(厨舍) · 원장(垣墻) 등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 내삼문(內三門) · 전사청 · 명륜당 · 동재 · 서재 · 주사 · 제기고(祭器庫)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197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태학지(太學志)』
- 『안동향교지(安東鄕校誌)』(안동군, 1983)
-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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