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숙종 때, 박두세(朴斗世)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수필 형식의 단편 산문.
서지사항
내용
그는 짐짓 무식한 체하며, 서울 양반을 은근히 놀리면서 서울과 시골의 풍속(風俗)을 풍자한다. 서울 양반의 제의로 육담풍월(肉談風月)을 읊게 되자 서울 양반은 자기가 속은 것을 알고 교만하였던 언행을 부끄러워한다.
사색편론(四色偏論) · 학문 · 수양 등 대화로 두 사람은 밤을 샌다. 서로 주고받은 여러 편의 시를 통하여 낙방한 선비로서 당대의 정치제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세태를 풍자한다. 이윽고 동창이 밝아오자 서로 성명도 모른 채 헤어진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박희병 표점, 교석, 『한국한문소설 교합구해』(소명출판, 2005)
논문
- 김수영, 「「요로원야화기」 연구」(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6)
- 정길수, 「17세기 소설의 새로운 대화 국면-「雲英傳」․ 「要路院夜話記」․ 九雲夢의 경우-」(『한문교육연구』 45, 한국한문교육학회, 2015)
- 조도현, 「「要路院夜話記」를 통해 본 17세기 조선의 세태풍자와 그 의미」(『어문연구』 108, 어문연구학회, 2021)
- 최천집, 「「요로원야화기」의 가치 갈등과 그 의미」(『영남학』 20,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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