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강령

  • 종교·철학
  • 문헌
  • 일제강점기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교육자·신부 한기근이 번역하여 1910년에 간행한 교리서. 천주교교리서·번역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석우 (한국교회사연구소, 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요리강령 미디어 정보

요리강령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교육자·신부 한기근이 번역하여 1910년에 간행한 교리서. 천주교교리서·번역서.

내용

4절판, 140면. 원본은 프랑스 파리의 본느 프레스(Bonne Presse)판이다. 1910년 6월 교구장의 감준을 받아 종현천주당(鐘峴天主堂) 내 성서활판소에서 발간되었다. 역자의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으나, 당시의 기록으로 보아 한기근 신부의 번역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 면은 그림, 한 면은 그림과 관련된 교리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은 다시 네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제1편은 종도신경(宗徒信經), 제2편은 성사칠적(聖事七蹟), 제3편은 천주십계와 성교사규, 제4편은 기구·사말(四末)·죄악·덕행·애긍 · 대사(大赦)로 되어 있다. 서(序)에서부터 총 68폭의 그림이 ‘상본 풀림’이라는 해설 및 관련 교리 설명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그림 교리서로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간행된 것이기 때문에 1년이 못 되어 절판되었고, 개신교측 에서도 구입할 정도였다. 『요리강령』이 한국교회의 교회교육과 신심(信心)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의의는 크다.

최근 교리서의 개혁과 교리교수법의 발전으로 『요리강령』도 그 가치를 잃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오늘날에도 『요리강령』은 많은 교도가정에서 가보(家寶)처럼 전해지고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