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헌 및 내아

  • 예술·체육
  • 역사
  • 제도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울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조선후기 울산부사 김수오가 건립한 관청.
제도/관청
  • 설치 시기1681년(숙종 7)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희준 (경상남도)
  • 최종수정 2026년 03월 11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울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조선후기 울산부사 김수오가 건립한 관청.

내용

1997년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동헌 정면 6칸, 측면 2칸의 익공계(翼工系) 겹처마 팔작지붕건물, 내아 정면 6칸, 측면 1칸의 홑처마 맞배지붕건물. 울산이 부 · 현 · 도호부 등으로 승격 또는 강등되면서 그 때마다 치소(治所)를 옮기거나 폐쇄하거나 새로 짓거나 하였다.

지금의 건물은 1599년(선조 32)에 울산부로 된 뒤인 1681년(숙종 7)에 부사 김수오(金粹五)가 창건하였고, 1695년에 그의 아들 김호(金灝)가 일학헌(一鶴軒)이라고 이름지었다.

1981년 11월 건물을 뜯을 때 나온 상량문에 의하면 1763년(영조 39) 9월 9일에 부사인 홍익대(洪益大)가 중건하고 이름을 반학헌(伴鶴軒)이라 고치고 현판을 고쳐 걸었다. 『증보문헌비고』 권39 여지고(輿地考) 27 경상도 울산 반학정조(伴鶴亭條)에는 1760년에 중건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어서 위 상량문과 차이가 있다.

또, 일학헌중수상량문(一鶴軒重修上樑文)에 의하면 1787년(정조 11)에 유한위(兪漢緯)가 중수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관청은 병마절도사영 · 수군절도사영과 더불어 울산의 대표적인 관아였으며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다.

참고문헌

  • - 『내고장의 전통』(울산시, 울산문화원,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