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편리 지석묘군

  • 역사
  • 유적
  • 청동기
  • 시도자연유산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기반식 고인돌군. 지석묘군.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창겸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울주 은편리 지석묘군 전경 미디어 정보

울주 은편리 지석묘군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기반식 고인돌군. 지석묘군.

내용

1998년 울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3기. 삼호에서 범서로 가는 길을 따라 선바위로 접어들어 봉계가는 길로 따라 가다 허고개라는 가빠른 언덕고개를 넘어 내리막이 첫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에 있다.

울산 지역에는 청동기시대의 무덤인 고인돌이 새롭게 많이 발견되고 있다. 다운동고분 발굴지역 근처와 언양 화장산 근처, 그리고 여기 두동면 일대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지배세력층이 남겨 놓은 고인돌로 울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기가 한 장소에 모여 있는 고인돌군이다. 이 고인돌은 외형적으로 볼 때 상석과 지석을 갖춘 기반식(碁盤式) 고인돌로 분류되며 하부구조는 돌널 또는 돌덧널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규모가 제일 큰 유구 제1호는 가로 270㎝, 세로 50㎝, 높이 220㎝ 정도로 상석이 약간 비스듬하게 높여 있으며 다음으로는 가로 270㎝, 세로 10㎝, 높이 220㎝, 그리고 나머지 1기는 가로 170㎝, 세로 30㎝, 높이 150㎝로 반듯하게 놓여져 있다.

이 고인돌은 상석 위에 아직까지 성혈이 남아 있으며, 마을 주민들은 이를 칠성바위라 부른기도 한다. 이 칠성바위에서 기도를 하면서 만든 성혈 속의 돌찌거기를 먹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