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의령군 유곡면 세간리에 있는 은행나무.
내용
마을에서는 옆에서 자라는 느티나무와 함께 이 마을을 지키는 당산목(堂山木)으로 삼고 있다. 특히, 은행나무의 남쪽가지에서 자란 두개의 짧은 돌기는 여인의 젖가슴같이 생겼다고 하여 산후의 여인들이 젖이 잘 나오도록 많이 치성을 드린다고 한다.
은행나무 옆에서 자라는 느티나무도 임진왜란 때 의병대장 곽재우(郭再祐)가 북을 달고 젊은이들을 모아서 훈련시켰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으며, 현고수(懸鼓樹)라고 불리고 있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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