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좌수도해도」, 「하일주연도」, 「해섬자도」 등을 그린 화가.
내용
1819년(순조 19)「문조신정후가례반차도(文祖神貞后嘉禮班次圖)」 제작에 유운홍(劉運弘)·이의양(李義養) 등과 함께 참여하였으며, 벼슬은 첨지중추부사를 역임하였다.
깔끔한 필치를 특징으로 하는 남종화풍(南宗畫風)의 산수화와 심사정(沈師正)·김홍도(金弘道)풍을 반영하고 있는 분방한 필치의 도석인물화(道釋人物畫)를 잘 그렸다.
전하는 유작으로 「하일주연도(夏日酒宴圖)」(간송미술관 소장)와 「좌수도해도(坐睡渡海圖)」(간송미술관 소장)·「해섬자도(海蟾子圖)」(간송미술관 소장) 등이 있다.
참고문헌
- 『간송문화(澗松文華) 18 -도석인물화(道釋人物畵)-』(한국민족미술연구소, 1980)
- 『우리나라의 옛그림』(이동주, 박영사, 1975)
- 『한국회화대관(韓國繪畵大觀)』(유복렬 편, 문교원, 1969)
-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오세창, 계명구락부,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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