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시대, 오순절제(五巡節製)의 하나로서, 정월 7일인 인일(人日)을 기념하여 성균관에서 시행하던 시험.
내용
변천사항
인일제의 대상은 기본적으로 성균관 유생인 반유(泮儒)였으나, 지방 유생 중에서 뽑기도 하였다. 인일제의 수석 합격자는 전시(殿試)에 곧바로 나갈 수 있는 직부전시(直赴殿試)의 혜택을 받았다. 시험 장소는 대부분 성균관이었지만, 명정전이나 춘당대 등에서 시험을 보기도 하였다. 1800년(정조 24)에 춘당대에서 시행된 인일제에는 참가자가 10만 명이 넘었으며, 시험지를 제출한 사람도 3만 명을 넘었다.
참고문헌
원전
- 『고종실록(高宗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철종실록(哲宗實錄)』
- 『헌종실록(憲宗實錄)』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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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축하하여 예를 차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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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조선 시대에, 오순절제의 하나로 음력 초사흗날 보던 과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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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칠석날에 실시하던 과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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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 시대에, 오순절제 가운데 해마다 9월 9일 성균관에서 실시하던 과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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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조선 시대에, 철에 따라 보이던 다섯 가지 과거(科擧). 인일제, 삼일제, 칠석제, 구일제, 황감제를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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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유숙하며 공부하던 유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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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합격자의 순서를 가르는 최종 시험인 전시에 직접 응시할 자격을 주던 일. 식년과 문과의 예비 시험인 초시와 본시험인 복시를 면제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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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조선 성종 15년(1484)에 세워진 창경궁의 법전(法殿). 남대문, 돈화문과 더불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창경궁 명정전’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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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서울 창경궁 안에 있는 대(臺). 옛날에 과거를 실시하던 곳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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