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의

  • 과학
  • 역사
  • 물품
  • 조선 전기
1466년(세조 12) 세조가 고안, 제작하였던 땅의 원근을 측량하는 기구.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유경로 (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
  • 최종수정 2026년 04월 01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466년(세조 12) 세조가 고안, 제작하였던 땅의 원근을 측량하는 기구.

내용

1466년(세조 12)에 세조가 고안, 제작한 것이다. 세조는 이듬해에 예문(藝文)의 유신(儒臣)들을 불러 이를 보였으나 그 기능을 알아내는 자가 하나도 없고, 다만 사예 유희익(兪希益)과 직강 김뉴(金紐)만이 그 대강의 이치를 이해하였다고 한다.

사회(司誨) 이륙(李陸)에 따르면 이 인지의는 구리를 부어서 만든 것인데, 둘레에 24방위를 나열하고 그 속을 비워서 구리기둥[銅柱]을 세우고 그 기둥에 가로구멍을 뚫어서 그 위에 동형(銅衡)을 꿰어놓고 그 동형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측량하는 것이라 한다.

세조는 같은 해에 김뉴·유희익·이맹현(李孟賢)·이륙·이익배(李益培)·안효례(安孝禮) 등을 시켜 영릉(英陵)에 가서 인지의로 측량을 시험하게 하였다. 현재는 전하지 않아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참고문헌

  • - 『세조실록(世祖實錄)』

  •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 -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