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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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활동한 학자, 유도헌의 시 · 서(書) · 기 · 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8권 4책. 목판본. 편자와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유영우(柳永佑)·유승우(柳承佑)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국립중앙도서관·영남대학교 도서관·장서각 등에 있다.
권1은 시, 권2는 서(書), 권3은 잡저·기(記)·서(序), 권4는 발(跋)·명(銘)·제문·뇌문(誄文), 권5는 고유문·상량문·비문·비명·묘갈명, 권6은 묘갈명, 권7은 묘지명·행장, 권8은 부록으로 제문·만사·행장·묘갈명·묘지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가운데에는 「등관어대(登觀漁臺)」가 조밀한 솜씨로 짜여져 있다. 잡저에는 「오자서(伍子胥)」·「복왕원묘(濮王園廟)」·「참두건덕(斬竇建德)」·「서중장통낙지론후(書仲長統樂志論後)」·「견사지(見事遲)」 등이 주목할 만하다.
기에는 「우암정기(雨巖亭記)」·「장륙재기(藏六齋記)」·「남계서당중수기(南溪書堂重修記)」·「무릉정중수기(武陵亭重修記)」·「석강서소기(石岡書巢記)」 등이 있다.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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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가휴문집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조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0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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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강파집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권상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5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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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강해집조선 후기의 학자, 김좌영의 시 · 서 · 제문 · 애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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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강해집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장심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7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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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개옹문집조선시대 때의 학자, 장봉한의 시 · 서(書) · 제문 · 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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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개은유고조선 후기의 학자, 정재기의 시 · 가 · 서(序) · 상량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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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격재문집조선 전기의 문신, 손조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473년에 간행한 시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