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삼천동의 곰솔

  • 과학
  • 생물
  • 국가자연유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있는 소나무.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창복 (전 서울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4년 04월 30일
전주 삼천동 곰솔 미디어 정보

전주 삼천동 곰솔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있는 소나무.

내용

1988년 4월 30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12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9.6m이고, 수관(樹冠: 나무의 줄기 위에 있어 많은 가지가 달려 있는 부분)의 너비는 동서가 34.5m, 남북이 29m로서 평균 31.8m이다.

나무의 나이는 250년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 바로 뒤에 있는 이동장씨(伊東張氏) 선조묘의 연대를 기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릉산록에 위치한 산소 앞에서 자라는 표송이며 바로 앞에는 과수원이 있다. 도시 근처에 위치한 탓인지 높이 자라지 못하고 옆으로 굵게 자란 것이 특색이다. 가지가 땅 가까이 처져서 거의 지면까지 닿은 것같이 보인다.

이 지역은 곰솔이 자랄 수 있는 지역에 속하지만 자연분포구역이 아니므로 옮겨 심었거나 인근에서 자라는 나무에서 떨어진 종자에서 자란 것이라 추측된다. 곰솔은 자연분포에 있어서는 강원도의 남부와 경기도의 중부해안까지 올라오지만 심은 것은 훨씬 북쪽에서도 자라고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