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후기 대장군, 지어사대사, 서북면병마사 등을 역임한 관리. 무신.
생애 및 활동사항
미천한 가문출신으로, 전리(電吏: 중서문하성에 배속된 잡류직)로 출발하여 무신정권 때인 1183년(명종 13) 대장군(大將軍)에 오르고, 이듬해 다시 지어사대사(知御史臺事)에 제수되었다. 잡류(雜類)에 속하는 전리 출신인 정방우가 무신정변 이후 대장군 직을 제수받을 수 있었던 것은 무신정변에서 큰 활약을 했고 이의민정권에세 출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리 출신으로 대간(臺諫)이 되어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기도 하였으나, 1185년 서북면병마사로 나가 공평하고 청렴하며 위엄과 은혜로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이 감탄하였다고 한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고려최씨무인정권연구』(홍승기 편, 서강대학교 출판부, 1995)
- 「이의민정권의 성격」(김당택,『역사학보』83, 1979;『고려의 무인정권』, 국학자료원, 199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