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향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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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정읍향교 대성전 정면
정읍향교 대성전 정면
유적
문화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시도문화재자료
연계번호
3413500730000
지정기관
전북특별자치도
명칭
정읍향교대성전
원어
井邑鄕校大成殿
분류
유적건조물/교육문화/교육기관/향교
종목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제73호
지정일
1984년 04월 01일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충정로 184 (장명동)
경도
126.860581555439
위도
35.567429720277
웹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2_0&ccbaCpno=3413500730000
해제여부
N
목차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내용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지금의 수성리 구미동 사정지(射亭址)에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8년(인조 16) 이 지역의 유림 유황(柳璜) · 유광위(柳光渭) · 손후유(孫後裕) 등의 발의로 현재의 위치에 신축, 이전하였다.

1740년(영조 16) 명륜당을 신축하고 1776년에 중수하였으며, 1913년 직원(直員) 박흥규(朴興奎) 등의 희사로 대대적인 보수를 하였다. 그 뒤 1927년과 1932년에 명륜당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3칸의 대성전, 5칸의 명륜당, 4칸의 양사재(養士齋), 전사재(典祀齋), 사마재(司馬齋), 전직사(典直舍)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 6현(宋朝六賢),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건축형태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이다. 대성전은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조선 후기 이래 향교는 교육 기능이 쇠퇴하고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였다. 봄 · 가을에 석전(釋奠: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소장 전적은 판본 65종 107책, 사본 31종 38책 등 총 96종 145책이 있으며, 이 가운데 ≪향교선생안 鄕校先生案≫ · ≪유림안 儒林案≫ · ≪청금록 靑衿錄≫ · ≪향안 鄕案≫ · ≪향중좌목 鄕中座目≫ · ≪향교통문 鄕校通文≫ · ≪향교매촌교폐절목 鄕校梅村矯弊節目≫ 등은 이 지방의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1984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태학지(太學志)』
『신편정읍군지(新編井邑郡誌)』(최현식 외편, 1957)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관련 미디어 (1)
집필자
김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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