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삼국시대 가야 김수로왕의 왕후가 된 허황옥을 수행하여 아유타국에서 배를 타고 온 관리.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조광은 금관국에서 종점감(宗正監) 지위에 있었는데, 종정이란 표현은 중국에서 황족의 일을 관장하는 직책에 쓰였다. 이 관직명이 가야에 있었는지는 알기 어렵고 후대의 표현일 가능성이 있다. 조광은 금관국에 온 지 30년 만에 부인과의 사이에서 두 딸을 낳았고, 그 후 머지 않아 죽었다고 한다.
조광과 함께 금관국으로 온 노비들은 이 나라에 온 지 7, 8년 사이에 자식을 낳지 못하고 오직 고향을 그리워하다가 모두 죽었다고 한다. 조광의 외손녀인 호구는 마품왕의 왕비가 되어 태자 거질미(居叱彌)를 낳았다고 전한다.
참고문헌
원전
- 『삼국유사(三國遺事)』
단행본
- 이영식, 『가야제국사연구』(생각과종이, 2016)
- 김태식, 『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푸른역사, 2002)
논문
- 김태식, 「가락국기 소재 허황후 설화의 성격」(『한국사연구』 102, 한국사연구회, 1998)
- 김헌선, 「가락국기의 신화학적 연구」(『시민인문학』 6,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1998)
주석
-
주1
: 산스크리트어 ayodhyā의 음사. 중인도의 북쪽에 있던 고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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