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산림회

  • 역사
  • 단체
  • 일제강점기
1921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산림관계 단체.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강진갑 (한양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921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산림관계 단체.

내용

일제가 조선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수탈하기 위하여 산림관계의 조선총독부 관리 및 민간인들로 조직한 단체. 조직은 중앙에 회장·부회장·이사·상무이사·평의원·감사·고문 등을 두었으며, 각 도에 지부를 두었다.

창립총회에서 회장에 미노베(美濃部俊吉), 부회장에 한창수(韓昌洙)·가다(賀田直治)가 선임되고, 총독부 식산국장이 고문을 맡았다. 1926년 사단법인으로 조직이 개편된 뒤 매년 조선총독부로부터 3,000원의 보조금을 받았으며, 사무실은 조선총독부 농림국 내에 두었다.

회원은 창립 직후인 1921년 8월에 2,000여 명이었으나, 1939년경에는 4,800명으로 증가하였다. 주요 활동사항은 조선총독부의 제반 산림수탈정책 협조, 조선총독부에 대한 산림정책 건의 및 산림에 관한 조사연구, 강연·강습·품평회 개최 등이었다. 회보로 『조선산림회보』를 간행하였다.

참고문헌

  • - 『施政三十年史』(朝鮮總督府, 194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