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관매도 후박나무 ( 나무)

목차
관련 정보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
식물
생물
문화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리에 있는 후박나무.
목차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리에 있는 후박나무.
내용

1968년 11월 20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나무의 나이는 미상이고 높이는 18m, 가슴높이둘레는 3.41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쪽으로 12.3m이고, 서·남·북쪽은 옆의 나무에 막혀 가지가 뻗지 못하였다.

두 그루의 참느릅나무와 세 그루의 곰솔과 더불어 작은 숲을 형성하고 있다. 이 숲은 성황림(城隍林)으로 집안의 평화와 행복을 빌기 위한 장소로 되어 있어, 매년 정초에는 동민이 한데 모여 동제를 지내고 있다. 제주(祭主)는 12월말경 마을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을 뽑아서 치성을 드린다고 한다.

제주는 동제를 지내기 3일 전부터 성황당 안에서 지내며 제를 올리고, 이것이 끝날 무렵 마을사람들의 농악에 맞추어 당에서 나온다고 하며, 제사가 끝난 다음에도 1년 동안 몸을 깨끗이 하고 근신하여야 한다. 바로 옆에는 울창한 솔밭이 바닷가를 따라서 형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관련 미디어 (1)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