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공북리 음나무

  • 과학
  • 생물
  • 국가자연유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에 있는 엄나무.
국가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창복 (전 서울대학교, 식물학)
  • 최종수정 2023년 03월 30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에 있는 엄나무.

내용

1982년 11월 9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8.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5m이며, 가지는 동서로 21.2m, 남북으로 19.2m 정도 엉성하게 퍼져 있다. 나무의 나이는 7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서낭나무로 신격화되어 있으나 요즈음에는 치성을 드리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음나무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넓은잎 큰키나무인데 엄나무라고도 한다. 농촌에서는 연한 잎을 두릅 대신 나물로 먹고 가지는 악귀를 물리치는 데 사용하였다. 옛날에는 이 나무로 6각형의 노리개를 만들어 어린이에게 채워줌으로써 악귀의 침범을 예방하였다고 한다. 이것을 ‘음’이라고 하였으며, 나무는 음을 만드는 나무, 즉 음나무라 불렀다. 그러나 표준말은 엄나무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