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공북리 음나무 ( 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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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에 있는 엄나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청주 공북리 음나무(淸州 拱北里 음나무)
지정기관
문화재청
종목
천연기념물(1982년 11월 09일 지정)
소재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318-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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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에 있는 엄나무.
내용

1982년 11월 9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8.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5m이며, 가지는 동서로 21.2m, 남북으로 19.2m 정도 엉성하게 퍼져 있다. 나무의 나이는 7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서낭나무로 신격화되어 있으나 요즈음에는 치성을 드리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음나무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넓은잎 큰키나무인데 엄나무라고도 한다. 농촌에서는 연한 잎을 두릅 대신 나물로 먹고 가지는 악귀를 물리치는 데 사용하였다. 옛날에는 이 나무로 6각형의 노리개를 만들어 어린이에게 채워줌으로써 악귀의 침범을 예방하였다고 한다. 이것을 ‘음’이라고 하였으며, 나무는 음을 만드는 나무, 즉 음나무라 불렀다. 그러나 표준말은 엄나무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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