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보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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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관상감에서 시헌력에 의한 일월성신과 교식(交食)의 계산법을 정리하여 1861년에 편찬한 천문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유경로 (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추보첩례 미디어 정보

추보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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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관상감에서 시헌력에 의한 일월성신과 교식(交食)의 계산법을 정리하여 1861년에 편찬한 천문서.

내용

2권 2책. 목활자본. 갈법(噶法) 시헌력(時憲曆)에 의한 일(日)·월(月)·5성(五星)의 칠정(七政)과 아울러 일식(日食)·월식(月食)의 계산법을 요령 있게 정리하여 기술한 책이다. 권두에 당시 관상감제조로 있던 남병길(南秉吉)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상권은 일전(日躔)·월리(月離)·토성(土星)·목성(木星)·화성(火星)·금성(金星)·수성(水星)·칠요단목(七曜段目)·작력식(作曆式)·월식·대식(帶食), 하권은 일식·대식으로 되어 있다.

1798년(정조 22) 편찬된 『칠정보법(七政步法)』보다는 일식·월식이 보충되었고 칠정의 계산도 좀 더 자세히 되어 있으며, 사여(四餘)가 빠져 있어서 더 현대적이다.

이 책의 필사본이 몇 권 전하는데, 그 필사본은 표제는 『추보첩례』이나 내용의 첫머리에 『칠정보법』이라고 쓰여 있어서 『추보첩례』와 『칠정보법』이 동일본인 것으로 오인되는 예가 많았다.

『칠정보법』이나 『추보첩례』는 다 같이 쾨글러(Kogler,I., 戴進賢) 등의 『역상고성(曆象考成)』 후편에 의한 이른바 갈법 시헌력을 연구, 도입하는 과정에서 관상감 직원이 편찬한 책이지만, 『추보첩례』는 전자를 보충, 확대한 책이라고 하겠다.

참고문헌

  • - 『역상고성(曆象考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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