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중수계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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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기
해인사에서 수계의식의 절차를 유형별로 수록하여 1908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윤식 (동국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칠중수계의궤 미디어 정보

칠중수계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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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해인사에서 수계의식의 절차를 유형별로 수록하여 1908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내용

1책. 목판본. 병각(炳珏)이 편찬하였으며, 1908년 해인사에서 간행하였다.「호은대율사비문(虎隱大律師碑文)」에 의하면, 1908년에 호은율사(虎隱律師)가 해인사 상선원에 금강계단을 세우고 수계의식(受戒儀式)을 모두 목판에 새겼다. 비문 내용과 『해인역사』를 통해서 호은율사가 「칠중수계의궤(七衆受戒儀軌)」간행에 관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

권두에 진해(震海)의 서문이 있다. 10단계 수계의식의 절차를 소개하고, 이어 위의문(威儀門)을 17문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다음에 사미니십계상(沙彌尼十戒相), 수비구계법(受比丘戒法)을 수록한 뒤, 사분율비구니계본(四分律比丘尼戒本)과 수보살대계의(受菩薩大戒儀)로 끝맺고 있다. 이 책은 우바새(優婆塞)·우바이(優婆夷)·사미·사미니·비구·비구니·보살의 7중이 계를 받을 때 행하는 수계의식의 의제문이다.

모든 불교도들이 수행정도에 따라 각기 지켜야 할 계율을 밝힌 수계의식집이다. 불교도의 생활규범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규장각 도서, 영남대학교·동국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참고문헌

  • - 『작법구감(作法龜鑑)』

  • - 『한국불교찬술문헌총록』(불교문화연구소, 동국대학교출판부,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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