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무늬

  • 예술·체육
  • 개념
톱니 모양의 세모꼴이 연속된 모습을 나타낸 무늬. 거치문.
이칭
  • 이칭거치문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임영주 (한국문화재보호협회, 미술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톱니 모양의 세모꼴이 연속된 모습을 나타낸 무늬. 거치문.

내용

한자어로 거치문(鋸齒文)이라고도 한다. 삼각형 무늬는 이미 원시문화의 유적에서 나타나며 여러 가지 주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석기시대의 골편(骨片)이나 석각(石刻)의 장식 무늬에서는 그러한 선형적(先形的) 요소가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매우 비규칙적인 형태에 불과하다.

그러나 신석기시대 이후에는 비교적 규칙적이고 기하학적인 대상(帶狀) 무늬로 발전을 보게 되었다. 그러한 무늬의 기원은 선사인들의 편물·직물의 제조 기법에서 착상된 것으로 짐작되며, 인류 문명의 발달 과정을 통하여볼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기본적인 장식 요소라 할 수 있다.

톱니 무늬가 좀더 예술적인 장식 무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시기는 청동기시대 이후라 생각되며, 잔무늬거울[細文鏡]을 비롯하여 각종 청동기에서 정교하게 새겨진 양상을 볼 수 있다.

톱니무늬의 또 한 유형으로서 세모꼴을 연속시켜 여기에 빗금을 그어 채워넣은 거치문(鋸齒文)형식이 보이며, 그러한 형식은 삼국시대의 토기·고배(高杯)의 뚜껑 등에서 성행된다. 그 이후의 여러 공예 의장에서도 그러한 고졸(古拙)한 의장이 부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 - 『신라토기』(김원룡, 열화당, 1981)

  • - 「한국 기하학문 토기문화의 연구」(김정학, 『백산학보』 4, 196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