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매안리 비

  • 역사
  • 유적
  • 삼국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에 있는 삼국시대 에 건립된 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창겸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합천 매안리비 미디어 정보

합천 매안리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에 있는 삼국시대 에 건립된 비.

내용

이 비석은 창마마을 입구 당산(堂山)의 중심부에 있다. 당산에는 큰 소나무가 있고, 그 중앙에 선돌 형태로 서 있었으며, 오랫동안 신앙 대상물이 되어왔는데, 근래까지도 이 마을에서 이 곳에서 산제(山祭)를 지냈다고 한다.

이 비는 1989년 5월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신라문화연구소 김상현(金相鉉)교수에 의하여 조사되어 알려졌다. 조사 당시 모습은 원래 언덕에 붙어 있었는데, 위로부터 약 90㎝ 정도까지는 언덕의 흙과 비면 사이에 약 60여㎝ 정도의 간격이었다.

비신의 하단 약 60㎝ 정도는 땅에 묻혀 있고 언덕에 기대어 서 있었다. 비의 재질은 화강암이며, 비신의 높이 265㎝, 최장 너비 56㎝, 두께 약 35㎝ 정도이다.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서체는 북위풍(北魏風)의 해서(楷書)이고, 자경(字經)은 대개 5.5㎝ 정도이며, 판독한 글자는 전면(前面)의 1행 14자 정도에 불과하다.

판독이 극히 어려워 비의 연대나 성격은 단정할 수 없고, 심지어 가야비인지 신라비인지조차 분명하지 않다.

참고문헌

  • - 「합천(陜川) 매안리비(梅岸里碑)」(이문기, 『역주한국고대금석문(譯註韓國古代金石文)』2, 한국고대사회연구소, 1992)

  • - 「가야지역(伽耶地域)에서 발견된 금석문(金石文) 자료」(김창호, 『향토사연구(鄕土史硏究)』1, 1989)

  • - 「합천(陜川) 매안리고비(梅岸里古碑)에 대(對)하여」(김상현, 『신라문화(新羅文化)』6, 198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