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좌전도 ()

해좌전도
해좌전도
인문지리
문헌
조선 후기, 조선의 지리정보와 역사 정보, 외교 및 탐승 관련 정보를 요약하여 수록한 전국 지도.
문헌/고서
편찬 시기
조선 후기
간행 시기
조선 후기
판본
채색 목판본
표제
해좌전도(海左全圖)
소장처
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온양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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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해좌전도」는 조선 후기 조선의 지리정보와 역사 정보, 외교 및 탐승 관련 정보를 요약하여 수록한 전국 지도이다. 채색 목판본이며, 현재 많은 판본이 남아 있다. 전국의 모든 고을, 역, 병영, 수영, 진보 등의 행정, 교통, 군사 거점을 기록하여 국토 전체 모습과 국가 운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자연 및 인문지리 정보는 물론, 공동체의 역사와 당대 지식인의 관심사를 담아 놓은 고지도이다.

정의
조선 후기, 조선의 지리정보와 역사 정보, 외교 및 탐승 관련 정보를 요약하여 수록한 전국 지도.
서지사항

채색 목판본이며, 크기는 세로 97.8㎝, 가로 55.4㎝이다. 표제는 ‘해좌전도(海左全圖)’이다. 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오늘날까지 많은 판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은 이 지도의 영향력을 시사한다. 세 종류의 판본이 확인되며, 목판본을 베껴 그린 필사본도 많이 남아 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해좌전도」는 조선 후기인 19세기에 제작하였다. 1823년(순조 23)에 혁파되었다가 1866년(고종 3)에 복구된 경기도 풍덕도호부를 고을로 표시하지 않아, 이 기간 중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성과 내용

지도의 윤곽과 내용은 정상기(鄭尙驥)「동국지도(東國地圖)」에 바탕을 둔 것이다. 국토의 중요한 산줄기와 물줄기를 묘사하고, 그 위에 전국의 모든 고을, 역(驛), 병영, 수영, 진보 등의 행정, 교통, 군사 거점을 기록함으로써 국토의 전모와 국가의 운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성에서 전국 각 지방으로 뻗어 나가는 도로망을 실선으로 그려서 전국의 교통망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여백에는 조선의 역사와 더불어 이름난 산과 섬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의 비문과 초량 왜관의 역사를 실어 당시의 대외 인식도 보여 준다. 1822년(순조 22)에 함경도 후주가 설치되었다는 내용도 기재하였다.

의의 및 평가

자연 및 인문지리 정보에 더해, 공동체 역사와 당대 지식인의 관심사를 통합하는 조선 후기 지도의 특성을 잘 보여 주는 고지도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장상훈, 백승미, 정대영, 『지도예찬: 조선지도 500년, 공간·시간·인간의 이야기: 특별전』(국립중앙박물관, 2018)

논문

오상학, 「목판본 『대동여지전도』의 특징과 가치」(『대한지리학회지』 45-1, 대한지리학회, 2010)
양보경, 양윤정, 「목판본 조선전도 『해좌전도』의 유형 연구」(『문화역사지리』 18-1,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06)
관련 미디어 (2)
집필자
장상훈(국립민속박물관 관장, 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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