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현

  • 종교·철학
  • 인물
  • 삼국
삼국시대 백제의 수덕사에 머무르면서 『법화경』을 강설한 승려.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630년(무왕 31)
  • 성별남성
  • 출생 연도573년(위덕왕 20)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병조 (둥국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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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삼국시대 백제의 수덕사에 머무르면서 『법화경』을 강설한 승려.

내용

일명 혜현(惠現). 특히, 삼론학(三論學)에 능통하였으며, 수도(修道)의 뛰어남으로 여러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원래 수덕사(修德寺)에 머무르면서 『법화경』을 강(講)하였는데, 나중에는 번거로움을 벗어나 달라산(達拏山)으로 은거하였다.

죽은 다음 유해를 거두었는데, 오직 혀만 생시와 다름없이 남아 있었다. 사람들은 그 혀를 석탑에 안치하고 공경하였다고 전한다. 당나라 정관연간(貞觀年間)에 중국으로 건너갔으나 특별히 스승을 구하지는 않았다. 다만, 고요히 있었으나 곳곳에서 그의 덕형(德馨)을 흠모하는 사람들이 모였고, 전기(傳記)가 만들어졌으며, 많은 이들의 우러름을 받았다.

참고문헌

  • - 『삼국유사(三國遺事)』

  • - 『속고승전(續高僧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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